OSEN news was reported by Choi Hyun Yoo, Mnet 'Tracking x-boyfriend season 2' 2nd MC Jae Hee (28) of (Shin Sang Kyu production)has been ended as MC on 4 July.
"That was truly a faithful performance of person life" was the reason Jae Hee revealed "That time was really a working hard program and also he doesn't hide a love"
"Other MC will showing frank and comfortably, in order to make an effort" If there was a chance/opportunity, I want to search once again"
Production people commented " Because of Jae Hee's charm ability give him a professional capability which frank/honesty from mind. If image of an actor does not has a self-confidence experience won't get a actuality of a lively atmosphere.
Meantime, 2nd MC Jae hee give a way to talented Shin Dong Wook as 3rd MC.
Translated by Sue (Im very sorry for the bad translation. It's a bit hard for m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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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엑스 보이프랜드' MC 재희서 신동욱으로
OSEN | 기사입력 2008.07.06 08:55
[OSEN=최현유 기자] 엠넷(Mnet) '추적 x-boyfriend 시즌 2'(신상규 연출)의 2대 MC 재희(28)가 4일 방송을 끝으로 MC직에서 하차했다.
"본업인 연기에 충실하기 위함"이라는 이유를 밝힌 재희는 "그간 정도 많이 들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던 프로그램이었다"고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재희는 "다른 MC들에 비해 서툴렀지만 솔직하고 편안하게 진행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찾고 싶다"는 바람을 남겼다.
장근석에 이어 두 번째로 MC를 맡은 재희는 가식 없는 멘트와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더욱이 일반인 출연자 대부분이 자신보다 어린 친구들이었기에 폭력을 휘둘렀거나 바람을 피는 사연을 접할 때면 녹화가 끝난 후에도 한참을 붙들고 충고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은 "재희의 매력은 전문적인 진행 능력 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솔직한 진행이다. 배우 이미지 상 밝히지 않아도 될 자신의 경험담도 출연진을 위해 모두 공개함으로써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이끌었다"고 평했다.
한편, 2대 MC 재희에 이어 3대 MC로는 탤런트 신동욱이 낙점됐다.
Source from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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